결혼 준비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반짝이는 드레스나 로맨틱한 식장이잖아요. 그런데 막상 현실로 들어가 보니 제 손에 들린 건 꽃다발이 아니라 계산기였습니다. “이건 얼마지?”, “이거까지 하면 예산 초과 아닌가?”, “근데 안 하면 또 아쉬울 것 같은데…”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→
웨딩홀을 고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요. “정말 이곳에서 내가 결혼식을 올린다면, 내 하객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?” 이번에 강릉웨딩박람회에 다녀오면서,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은 얻은 것 같아요. 강릉이라는 도시는 바다와 산이 동시에 어우러져 있어서, 웨딩홀마다 분위기가 정말 달랐고, 각자 매력을 →